막 우승후보까지 갈 줄은 몰랐는데
쭉 보다보면 진짜 '요리' 장면은 제일 많이 나온거같음
일단 흑수저라서 처음부터 나왔고
파브리랑 홍어 대결한것도 편집 안되고 나왔고
리조또 100인분 이거는 진짜 사람 다시 보게 된 계기였음
편의점 미션도 바로 1위해버리고
레스토랑 미션에서도 파스타 나가는거 봤고
그냥 모든 미션에서 요리하는걸 다 보여줬고 평이 다 좋았음
흑수저 중에선 트리플스타도 실력 진짜 좋은거 같던데
팀미션에선 리더 맡고 요리를 하는거보단 리더 역할 해주는걸 더 많이 본 느낌이라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걸 젤 많이 보여준 참가자는 나폴리맛피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