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흑백요리사 이번에 최현석이 (ㅅㅍㅈㅇ)

방출투표 할 때 전화 받으면서 회피했다고 욕하는 반응 있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

그럼 거기서 리더가 하나하나 역할 따지면서 누구 방출해야된다고 분위기 몰아갔어야 됐나?

그냥 각자 소신투표 할 수 있게 냅두는게 낫지 않아?

일단 이 팀만 방출 자원하는 사람이 없었잖아

다른 팀들도 자원하는 사람 없었으면 그냥 각자 알아서 투표합시다 됐을거 같은데 최현석이 거기서 뭘 했어야 됐는지를 모르겠음

[익인1]

솔직히 사회성 떨어지거나 그냥 억까하고싶거나 둘중 하나임..ㅋㅋㅋㅋ

[익인2]

ㄹㅇ 왜들 이렇게 누구 하나 못 까서 안달인지 ㅋㅋㅋ

[익인2]

뭐 인사도 안했다 이러면서 까는데 인사할 시간도 없었음 안유성 명장님이 호명과 동시에 바로 가버리셔서
물론 명장님도 당혹스럽고 민망해서 그러셨던 거겠지 별 생각 없음

[익인3]

진지하게 투표하면서 욕하는거 어이없더라 그러면 어떻게해야되는데ㅋㅋㅋ

[익인4]

난 보면서 장호준 셰프한테 메뉴 확인해라 이런게 좀 그렇긴 했음 얘는 내가 데리고 갈거라고 암묵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근데 뭐 팀장이고... 본인 맘이긴 해 욕하는 사람들은 문제고 비판적인 시각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익인5]

22 그 순간에 옆에서 그럼 난가 싶었던 사람들이 진짜 안 쓰러울 정도였음 암묵적으로 얘는 적지 말라는 시그널을 보낸 거 같기도 했고 시청자들의 다수가 불편하게 본 이유가 맞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