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지금 듣게 ㅎㅎ


 
   
익인1
누군가 필요해
2일 전
익인2
어쩌다보니..
2일 전
익인3
오늘은내게
2일 전
익인4
버릇이됐어
2일 전
익인5
for me
2일 전
익인6
힐러
2일 전
익인7
Not fine
2일 전
익인8
오늘은 내게
2일 전
익인9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2일 전
익인14
이 날씨엔 제발 이거ㅠ
2일 전
익인10
해와 달처럼
2일 전
익인11
그럴 텐데
2일 전
익인12
럽미립미
2일 전
익인13
맨인어무비
2일 전
익인15
원하니까
2일 전
익인15
How to love도 조아…
2일 전
익인16
알럽듀
2일 전
익인17
그럴텐데
2일 전
익인18
남겨둘게
2일 전
익인19
everyday we fight
2일 전
익인20
뚫고지나가요.. 이오데지만 내입덕곡이라
2일 전
익인21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2일 전
익인22
이 날씨엔 무조건 “원하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10.04 16:1528025 18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40 10.04 11:3910416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5 10.04 11:184737 0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882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753 0
 
마플 곽튜브는 다시 복귀하려면 현주한테 사과했으면 좋겠음10 10.03 07:13 375 0
와 리센느인가 라센느인가 바이럴 마케팅 엄청 돌리네5 10.03 07:13 747 0
태국누나의 완벽한 석과비니 캐해1 10.03 07:12 266 1
프로젝트7 보플만큼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음?11 10.03 06:56 398 0
인기글에 제목 얘 진짜 못생겼다? 적혀있고 주어 캐릭터 인형이었던 글 뭐였지4 10.03 06:47 354 0
추워서 깸 ㅜㅜ1 10.03 06:42 121 0
내 최애 뮤지컬 들어갔을 때 올공했는데 2 10.03 06:41 122 0
마플 그 안면인식장애 핑계있잖아7 10.03 06:37 183 0
부산 바람 겁나 부는데 굿밤 콘서트 괜찮을랑가 10.03 06:25 88 0
들튀4 10.03 06:23 65 0
피프티 그래비티 노래 좋당1 10.03 06:23 65 0
마플 근데 릴천지라는 말 어디서 나온 거야?1 10.03 06:19 144 0
하 개 기발한 슬로건 문구 없나2 10.03 06:11 69 0
마플 하 눈치없는 멤버 왤케 싫지2 10.03 06:09 226 0
아스톤빌라 진짜 준비 잘했네 10.03 06:02 43 0
이번에 보스라이즈 보고 느낀게 원빈5 10.03 06:02 544 6
뮌헨 졌다ㅜㅜㅜㅜㅜ 10.03 05:59 34 0
마플 근데 최애 나랑 성격 진짜 안맞음4 10.03 05:55 145 0
정지선 셰프 평소에 그 당나귀였나 거기서 욕 많이 먹었는데2 10.03 05:35 497 0
이창섭 뭔가 리즈 얼굴 조짐이 보이는디... 10.03 05:34 13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20 ~ 10/5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