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69 10.02 21:0923707 1
연예흑백요리사 인기 체감 거의 스우파 체감인가?176 10.02 17:543955 0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64 0:112321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52 10.02 20:12729 0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02 23
 
누가 모자를 이렇게 만져요.. 2 10:30 180 0
김규결은 ts조카면서 뭐 나무에 돈 받음?1 10:30 163 0
마플 와 근데 이 정도면 ㅇㄴㅇ 나온 드라마 편집할 준비 해야겠다3 10:30 184 0
아이유 바이썸머 라클 날짜도 적어주지 ㅜㅜ2 10:30 120 0
마플 왤케 뜨는 쉴드마다 짜치냐 10:29 29 0
마플 ㅇㅇㅍㄹ은 ㅇㅎㅈ한테 사과만 했어도 복귀할 수 있었음 10:29 75 0
미야오 연습생 생활 몇 년씩 했는지 일려주라1 10:28 28 0
10월 걸그룹 컴백 완전 많네 10:27 64 0
마플 학교폭력 피해자는 그 경험까지 약점이 된다는 게 슬프다1 10:27 64 0
마플 ㅇㄴㅇ 그냥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10:26 104 0
검은옷에 흰곰팡이 피었어... 10:26 52 0
마플 그분 ㄱㅇㅇ발언 진짜야.....? 카카오스토리 댓글 캡쳐된거 돌아다니던데3 10:26 286 0
근데 야구장 인형탈들은 왜 춤을 잘 추는거지2 10:26 68 0
오 KGMA 가수석 있다!!!9 10:25 526 0
마플 ㅇㄴㅇ 저럴수록 더 연예계 복귀어려울거같은데1 10:25 92 0
흑백요리사 보는데1 10:25 32 0
마플 학폭으로 데뷔 무산된 가해자가 쉴드해주면2 10:25 72 0
마플 우리 이제 앞으로 뫄뫄씨피에 솨솨님 가셨다는거 진짜야? 4 10:25 80 0
마플 김규결씨 06년생이래1 10:24 117 0
마플 뭐가 없긴 없나봐..1 10:2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8 ~ 10/3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