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흑백요리사 한명씩 빼라할때

도파민 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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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유성쉐프 나가게될때 아 어떡해ㅜㅜ하긴 했는데

[익인2]

나는 아 왜그래ㅠㅠㅠㅠ 막 소리지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너무 궁금하고 막 응원하게 되고

[글쓴이]

어 나랑 똑같다ㅋㅋㅋ그리고 딴팀으로 나가도 거기서 잘할거같아서 재밌었어

[익인3]

나도 헉 하긴 했음 오히려 주목받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뭐라도 주겠지 했는데 없어서 거기서 멘붕옴ㅋㅋㅋㅋ

[글쓴이]

글킨해 뭐라도 주지... 내가 제일 아쉬운건 가격측정이였어 좀만 더 비싸게 받지!!!!!

[익인4]

헐 너무자닌해ㅠㅜㅜㅜㅠ ㅇㅇㅅ님 나갈때 어뜩해ㅠㅜㅜㅜㅜ슬퍼보여ㅠㅜㅠ 이랬지 화는 안났음ㅋㅋㅋ 이러케 욕먹을줄 몰랐다

[글쓴이]

인기많은 만큼 과몰입도 많은거같기도 하고ㅋㅋㅋ

[익인5]

저번 팀전생각했을때 팀합흐리는사람을 빼거나 내가 메인으로 나설수없다면 나가서하기 좋겠다생각했음ㅋㅋ

[글쓴이]

ㄴㄷㄴㄷ

[익인6]

베네핏도 없고 이득도 없어서 난 싫었어ㅠ
적어도 방출 했으면 뭐 베네핏이라도 주지

[익인7]

도파민 터졌다가 베네핏도 없고 걍 너무 희생양 느낌이라 팍식됨

[익인8]

난 그런 갑작스런 변주들이 계속해서 시청자에게 답안을 정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찝찝했음 .. 그냥 정말 대결 그 자체를 보고 싶은데 굳이 투표를 통한 방출팀을 생성하면서 보는 자들에게 응원하면서 볼 팀 또는 안쓰러워할 팀 ••• 등의 감정을 자꾸만 부여하고 시청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 같아서 ... 나만의 관점에서 보고싶은데 ;-;
난 차라리 뭐 떨어진 사람들이 4번째 팀으로 갑자기 등장해서 그 팀보다 못 팔면 전원 탈락 ! 이런 식이였음 차라리 나았겠다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익인9]

도파민? 전혀 그냥 사람 농락하는 거 같아서 불쾌 그 자체였어

[익인9]

요리 프로그램이면 요리를 시켜야지

[익인10]

상처는 1초 하지만 도파민 파파박

[익인11]

다들 만찢남같이 나갔으면 재밌었을텐데ㅜㅜ

[익인12]

걍 에고 어떡해ㅠ 하고 넘어갔는데 안유성님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나가야했는데 너무 과몰입하는 거 같애 사람들 ㅋㅋㅋㅠㅜ 되게 인자하신 이미지라 그런가 무슨 본인 아부지처럼 슬퍼함...큐ㅠㅠㅠ

[익인13]

베네핏도 없고 방출된 사람은 그냥 시간만 버리는 느낌이라 짜증났음 ㅋㅋㅋㅋㅋ

[익인14]

나도 그냥 방송 요소로 봄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난 걍 리더들이 나가서 리더없는 리더팀해라 보기좋게 하고 빌었어

[익인17]

제작진도 그걸 바랬나보다 근데 진심 도파민 전혀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