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68 10.10 12:0725818 2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790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7 10.10 13:2415047 1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4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396 25
 
방시혁 국회 출석시키자!!!! 10.03 11:17 32 0
마플 7번 소송하고 그 후로 10번을 더 했다는 거야?4 10.03 11:17 121 0
애들아 로제 12월6일 컴백날짜 뜸 ㅠ1 10.03 11:17 184 0
라우브 한국처럼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많아?2 10.03 11:17 64 0
마플 하이브랑 데슾 수법은 비슷한듯 10.03 11:17 42 0
마플 ㅇㄴㅇ 대체 무슨 매력이야1 10.03 11:16 112 0
홍명보도 국회 출석해서 혼나는데 방시혁은 뭔데?2 10.03 11:16 81 0
머지 버블 인원 변경했는데 취소한 멤 버블이 계속 와6 10.03 11:16 175 0
마플 흑백요리사 팀전 진짜 이상하네 (ㅅㅍㅈㅇ) 10.03 11:16 98 0
마플 소송은 왜 그렇게 했던 걸까?3 10.03 11:15 70 0
공룡으로 모에화 되는 돌은 누구있어?7 10.03 11:15 96 0
마플 피해자가 당할만 했어요 걔 잘못도 있어요 걔가 원인을 만들었어요 왕따 당할만 했어요 듣기만 ..3 10.03 11:14 85 0
와ㅋㅋ태티서 아드레날린 지금봐도 세련됨1 10.03 11:14 38 0
이나은이 근데 가장 피해자임9 10.03 11:14 670 0
무야 제니 뉴짤 머리에 뱀있음ㅋㅋㅋㅋ4 10.03 11:14 323 0
요기 디제이 케이타야??2 10.03 11:14 38 0
로제 캘리포니아에 있는 빌보드 사진 개예뻐5 10.03 11:14 437 1
마플 댓삭 하루에 10개밖에 안되지 않음..? 내가 본 삭제된 댓글만 10개 훌쩍 넘는데 쟤네 뭐.. 10.03 11:14 54 0
김규결 이 사람도 학창시절에 학폭 했나봄1 10.03 11:14 528 0
마플 ㅇㄴㅇ은 너무나 대체쉬운 라이징 롤이었는데3 10.03 11:13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 ~ 10/1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