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본인표출 4K 모니터 없으면 가상해상도 필수다 진쨔 4 l 플레이브
  새 글 (W)      10  
l조회 3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2001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46 19
플레이브ㄱ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78 01.07 23:572257 4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85 13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9 01.07 16:47994 0
 
장터 혹시 첫콘 같이갈 플둥이 있을까?? 22 10.04 18:06 361 0
락페에 어김없이 등장한 5 10.04 18:05 149 0
화질 크게 욕심 없으면 녹화는 갤럭시가 짱편해 5 10.04 18:04 125 0
아 나 진짜 플레이브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 됐음 2 10.04 18:03 59 0
취소표 노리는 플둥이들아 혹시 4 10.04 18:03 205 0
온콘 앞두고 녹화 연습 즁 3 10.04 18:02 68 0
혹시 주말에 응원봉 주문한 플둥있어? 10.04 18:01 15 0
막콘표 나오고 있니? 2 10.04 18:01 113 0
진짜 표 잡았는데도 실감이 안난다 1 10.04 17:58 103 0
나 제복포카 막 탐나지않앗는데 새로운옷은...좀 탐나... 10.04 17:56 52 0
내일까지 일해서 긍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1 10.04 17:50 32 0
내일 콘서트 가는데 옷 머 입을지 고민이다 5 10.04 17:49 131 0
혹시 온콘 볼때 이러면 4k로볼수잇어?? 4 10.04 17:46 146 0
오늘 아스테룸 카페 혼자 갓는데 5 10.04 17:46 168 0
라뷰 응원법 해도 돼?? 6 10.04 17:46 98 0
약ㅅㅍ) 나 내일 흰색원피스입는데 12 10.04 17:46 222 0
라뷰 응원법 해도 돼?? 5 10.04 17:46 61 0
취소표 이제 끝난 것 같지..? 1 10.04 17:46 126 0
포도알 뜰때마다 10.04 17:45 65 0
라뷰 보는 사람들 내일 인터넷 할거? 6 10.04 17:44 123 0
처음이전12512612712812921301311321331341351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블래스트 작년 매출 궁금하다 16
2하민이 태권도띠 색 기억나는 플둥 7
3십카페 럭드포카 언제 바뀔까? 컴백하면? 3
4 유구한 한노아 기지개 소리 2
5 늑대 겨울잠 안자잖아!! 3
6와 그럼 다다음 앨범 컨셉은 이미 잡혀있나? 3
7한노아 할머니 장롱 열리는 소리 업그레이드된겈ㅋㅋㅋ 5
8무먹으면 돌아와
 
 
1 2찍들 나눔 푸드트럭메뉴가 물만밥인게 너무 충격이었음 10
2 나 카리나 봤어🩵 (신세계 사진 20
3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최앤줄 알고 저장했는데 누구세요..? 9
4 [단독] 경찰, 제주항공 '간사이 회항' 조류 충돌 은폐 수사…'혐의없음' 결론
5 참깨계란새우 쮹 달라고 했는데 죽이라 말해도 된다함 2
6 위시 이거 본인확인 한다는거야? 11
7 어라 엔시티존 팝업 가는 시즈니들아 이거 참고해...
8 알뜰요금제 찾는 중인데 이거 설명해줄 익 있니.... 3
9 정보/소식 [전문가 기고] 납득하기 어려운 '뉴진스'식 일방 통보
10 ㄱ윗페스 정리된 거 보는데 신기한거 1
11 뉴진스 하니 일본예능 나온거 본 사람?31
12 앤톤 허그 얼굴도 얼굴인데10
13 크라임씬 죽고시원 본 익인들아2
14 권성동: 김예지 안철수 협박중2
15 나처럼 덕질에 돈 안쓰는 사람 있니...9
16 성찬님 생파에 참석하고 싶다6
17 이런건 타팬들이 잘 골라준다기에🙏🏻41
18 일본 언론에서도 쳐 맞고있는 윤석열ㅋㅋㅋㅋㅋㅋㅋㅋ4
19 요즘 너무 화가 나 너무 많이 나5
20 ‼️위시콘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 ⭕️1
1  핫플   와 청첩장 줄려고 계속 연락한거였네 52
2 유튜버 새니 아는 사람?? 20
3 회사 몰래 반차 쓰는척하고 퇴근 하는 직원 어떰?? 31
4 와 제주항공 고객센터 직원들 진짜 개빡세겠다.........
5 내친구네 강아지 이름이 아직까지 안잊혀져 5
6 얘들아 이거 잘린거야??ㅠㅠㅠㅠ 아 모르겠네... 1
7 제주항공 다들 걍 타 ? 3
8 나 딸램처럼 예뻐하시는 과장님의 친딸이 오늘 졸업식인데 올영 깊티 5만원권 보내는 거 오바???? 17
9 후쿠오카+유후인 혼여 며칠이 적당 ?? 16
10 어제 출근할 때 아빠 구두를 신기 편하게 돌려놓고 갔거든? 7
11 운전면허 따는 순서가 18
12 26살부터 사귀고 지금 28살인데 결혼 생각 없으면 4
13 떡볶이집에서 튀김만 포장주문 하면 좀 그른가..? 8
14 회나 초밥 무슨 맛으로 먹는거야?? 3
15 서울살롱 희철오빠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대ㅠㅠ
16 손목 얇은편이야? 남잔데 10
17 에타 원래 이상한사람 많아…….? 4
18 인사씹길래 뒤에 대고 진짜 개큰소리로 소리침 얼굴벌개지더라 그러게 왜 씹어ㅋㅋㅋㅋㅋㅋㅋㅋ확마 3
19 결혼 축하해~ 시간 되면 청첩장 줘~ 3
20 직장상사때문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 1
1 "앱으로 시킨 분 먼저 줘야"…샌드위치 결제하려는데 뺏어간 직원 황당 8
2 '오겜2' 박성훈, 결국 눈물..."AV 논란, 자책...휴대폰 만지기 싫을 정도"
3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jpg 5
4 얼굴 고치고 나왔다는 현대 GV60 3
5 암살 촬영장에 놀러온 강동원 때문에 집중 못한 전지현
6 현재 반응 갈리는 중화요리 취향 원픽.JPG 4
7 '오징어게임2' 베트남서 보이콧 조짐...월남전 언급 논란 1
8 생에 첫 마라탕 후기 15
9 '손님은 왕이다'가 통하지 않는 브랜드 13
10 세븐틴 13명이 놀러가서 먹은 양.JPG (스압주의)
11 초록글 온몸이 신음한다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과자.JPG 43
12 컨셉 찰떡이라는 <애나엑스> 애나역 김도연.jpg
13 [포토] 총기 들고 경계 근무 서는 대통령 관저 근무자 1
14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되는 해외 호텔에서의 샤워기 필터 사용 문제 7
15 정신 수련을 할 수 있는 알바.gif 1
16 외국 릴스 이거 아는사람??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