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아무것도 잘못한거 없음 날개를 달아줘도 모자랄판에 날개를 찢으려는 하이브에 의한 가장 큰 피해자. 피해자인데도 피해를 폭로했다며 가해자로 간주하려는 어처구니 없는 반대세력들의 지능이 의심됨 이제는 뉴진스 싫어한다는 말이 지능판독기임
르세라핌-여기도 멤버들은 잘못한거 전혀 없음 사실 실력도대중들이 비난할 거리는 아닌듯 소비해주는 팬들이 만족하면 ok 아님?
아일릿-멤버들은 잘못 없음222 실력이 모자란다고 해도 어쨌든 상품성이 충분하니 데뷔한거임 쌩신인이 회사에서 주는 안무나 원작자 동의없는 표절을 거절할 권한이 없기에 죄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방시혁-원래는 바다코끼리 닮은 작곡가 출신 힛맨뱅이라고만 알았는데 밴댕이 소갈딱지에 간장종지만도 못한 그릇을 가진 열등감덩어리로 보임 솔직히 이 사태의 원인이 민희진이 항의한 유사성으로 인한 방시혁 기분상해죄같음
민희진-아무리 적나라하더라도 사적인 대화내용을 수집해서 공개하고+그걸로 까이는거 이해 불가능. 문자나 카톡 등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모조리 공개한다면 솔직히 어느 인류가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이걸 문제라고 쳐준다해도 순항하다 못해 가장 큰 성공을 이끈 대표를 사임시킬 이유가 절대 못됨 이 정도 천재면 모회사 마음에 안들지언정 주주 이익을 위해서라도 내버려두는게 맞음
하이브 인력들-본인들은 범인이면서 비범한 아티스트 하나로 얻게된 후광과 콩고물을 본인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자기객관화 안된 우물 안 개구리들. 심지어 뻔뻔하기까지 함. 엔터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인물임 제작자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걸 대중에게 전달할 아티스트가 마땅치 않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 근데 얘네는 그걸 모름 인력들 수준에 안맞게 회사 덩치가 너무 커진 바람에 그 덩어리 대부분을 본인들이 일궈냈다고 착각함 그러면서도 중요할땐 아티스트 방패삼아 본인들에 대한 공격을 아티스트에 대한 공격처럼 여겨지게 판을 짜는 뻔뻔함에 치가 떨림
아일릿 관련 인력들-자기 의견 생각 미감 재능 전혀 없어보임 흔하디 흔한 대체 가능한 인력인데 분에 맞지 않는 성공을 위해 비겁한 방법이란 방법은 싹 다 동원하니 이 꼴이 났다고 생각함 특히 아티스트를 위했다면 무조건 지양했어야 할 표절,과도한 레퍼런스 같은것들을 서슴지 않는게 징그러움 여기도 아티스트 방패막이로 씀
르세라핌 관련 인력들-다큐 보고 확실히 알았음 아티스트를 위하는게 아니라 그저 모회사 대표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임 여기도 과도한 레퍼런스때문에 싫어짐 선을 넘을듯 말듯 하는데 이런식으로 일하다가는 아티스트에게 분명히 피해가 감 아티스트 방패막이로 그만 쓰고 자정이 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