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람보고 주인공병 공주병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얼마나 씹었을지 상상이 가네 

고딩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익인1
말뽄새 자체가 가해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375 1:3915935 12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81 9:093243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1 10:101353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0 11.19 22:571449 1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9 0:031086 11
 
멜뮤 투표 교환할사람40 15:01 71 0
마플 민희진 퇴사 부럽다 15:01 65 0
데뷔앨범이 정규로 나오는 민희진 걸그룹15 15:00 1531 1
콘서트 갈말 확실하지 않으면 용병 안 구하는게 나아?1 15:00 37 0
마플 자기네들 돌 이미지 다 깎아먹을 때까지 질질 끌고온게 ㄹㅇ 레전드임1 15:00 73 0
근데 뉴진스 하이브 나가고 재데뷔 하게되면9 15:00 194 0
넥스지 넥스트 제네레이션 노래 계속 생각나1 15:00 20 0
정보/소식 [단독] '하이브 퇴사' 민희진, 오늘(20일) 풋옵션 대금청구 소장 접수34 15:00 2395 3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중에서 예능감&대중성 탑은 어느 세대라고 생각해???22 15:00 188 0
마플 시정 안하면 뉴진스도 일주일 뒤에 퇴사 가능해?2 15:00 215 0
마플 여기 선택적 ㄷㄱ 너무 심해 ㅋㅋ4 14:59 115 0
이유미 패딩 어디껀지 아는익 있어?4 14:59 184 0
마플 아ㅜ나 뉴진스 새노래 들어야한다고ㅠ2 14:59 53 0
정보/소식 '마미' 떠난 어도어, 남은 뉴진스는 어쩌나… 민희진, 하이브 나간다7 14:59 593 1
이제 뉴진스 기대할 일 밖에 안 남움2 14:59 60 1
마플 ㅋㅋ ㅁㅎㅈ 첨에 ㅂㅎ트 간다고 기사떴을때3 14:59 154 0
이번 콘 케미가 너무좋다 14:58 12 0
여기 애니 추천해달라 하면 막 알려주니13 14:58 58 0
마플 슴콘 4층 10만원 안쪽이었으면 고민고민해서 갈텐데2 14:57 68 0
민희진근데 퇴사해도 괜찮은거야??7 14:57 1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46 ~ 11/20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