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83 0:113866 0
세븐틴줄이면 LMF? 31 0:071084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48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775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59 0
 
아침 7시30분에 일어났을때 9 11:39 166 0
아직도 로에베쿱스에 살아... 2 11:33 62 0
아침 7시에 2000대 봉 있어?? 5 11:25 101 0
오늘 취켓 대기 좀 빨리 빠지네?? 11 11:17 238 0
대기 천번대인데.. 5 11:09 108 0
오천번대는 .. 1 11:00 90 0
트레카 리스트 사진 찾는 봉들~!~! 1 10:50 81 0
만오천으로 시작해서 육천번대다 2 10:45 120 0
안튕기는법 9 10:30 204 1
오늘 새벽 성공한 봉들 어디 잡았어? 14 10:23 458 0
우리가 주는 사랑으로 10:22 65 0
봉들아! 대기 중엔 인터넷 끊기면 나가리지?? 3 10:19 109 0
와 튕겻어... 1 10:13 73 0
마플 나 선예매로 3층 잡았거든?ㅋㅋ 10:09 180 0
빂1 거의 맨뒤 구석 버리고 취켓 하는 거 에바지? 28 10:07 574 0
나만 티켓 없나.. 3 9:59 114 0
3층 N10 맨 뒤에서 VIP7 상승 7 9:47 304 0
다들 취켓 풀리는 거 보니까 도전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1 9:45 52 0
ㅎ ㅏ 튕걌다…^^ ㅋㅋ 9:40 44 0
막콘도 오늘 어제처럼 풀리려나 5 9:35 19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22 ~ 10/3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