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6l

[정보/소식] '강남 벤츠 음주운전' DJ예송, 15년 구형에 "국위선양" 선처 호소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36154



 
익인1
누구세요
8일 전
익인2
무슨 국위선양? 금메달이라도 땄어? 아니 금메달을 땄어도 가중처벌이지
8일 전
익인3
살인범죄쉴드치려고 국위선양이라는단어 함부로갖다붙이지마셈
8일 전
익인4
사람을 죽였는데 15년.. 진짜 짧다 술 강제로 입에 누가 넣은것도아니고 지가먹었는데ㅋㅋ
8일 전
익인5
누군디
8일 전
익인6
첨보는데 국위선양?
8일 전
익인7
고작 15년...? 뭔 국위선양이야 ; 감옥가세요
8일 전
익인8
국ㅋㅋㅋㅋㅋㅋ윜ㅋㅋㅋㅋ선ㅋㅋㅋㅋ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9
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0
국위선양은 웃기긴한뎈ㅋㅋ 어제 다른 기사에서는 잔인하게 살인한 사람 5년 주던데 띠용 난 우리나라 판결을 잘 모르겠다 아직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39 10:0732969 5
라이즈 뭐야..? 213 10:0718429 1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70 13:422998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835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589 1
 
보넥도 운학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6 10.03 14:54 247 0
인스티즈 가입 한지 얼마안됐는데 독방에서는 알페스 얘기못해?? 4 10.03 14:53 160 0
수빈이가ㅋㅋ 범규 업고 한 생각 너무 엄마같음ㅋㅋㅋ2 10.03 14:53 151 0
와 시온 이거 순간적으로 중심 딱 잡아주는 거 개좋다11 10.03 14:53 680 3
정보/소식 이창섭, 더블 타이틀곡 '33'ㆍ'OLD TOWN' 음원 차트 접수…성공적 컴백 10.03 14:52 91 13
나영석 팬미팅 게스트 진짜 없을거같지?9 10.03 14:52 600 0
광야 또 흔들리나봐40 10.03 14:52 2447 1
정은지가 데뷔 전에 불렀던 I Love u i do 오늘 2024년 버전으로 새로 또 불러줌..2 10.03 14:52 73 0
강태현의 이 소년만화스러움은 어디서 오는걸까4 10.03 14:51 70 0
승무원상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9 10.03 14:51 140 0
마플 내돌 팬들은 등신들 밖에 없는거 같음 10.03 14:51 85 0
아니 9월 엠카픽은 재현이랑 소희가 하네!!11 10.03 14:51 430 7
이번주 음방 최종 예측6 10.03 14:50 590 1
정국 파워레인저 레드상이라는거 너무ㅋㅋㅋ12 10.03 14:49 813 2
선경 셰프님 미방분 개웃긴데 10.03 14:49 94 0
위시 온리유 화보 모음...5 10.03 14:49 205 1
진심 구라 안 치고 불꽃놀이 할 때 불꽃놀이의밤 트는 거 미친 행위같다 10.03 14:49 43 0
내 본진… 알파메일 되어버림11 10.03 14:48 268 0
흑백요리사 미방분에서 급식대가님 이모카세님 채식대결 기대중 10.03 14:48 54 0
굿밤콬서트 신분증2 10.03 14:4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