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입성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어디든 상관없으나 위치 보고 사례 추가 가능합니다..
(기본 2정도 생각 중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잡아주시면 5에서 최대 7까지 드릴 수 있습니다
깊티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걸로 말씀 해주세요.
멜티 성공 경력 있으신 분들... 적극환영..
사람 한 명 살려주세요............ㅠㅠ


 
익인1
날짜가 언젠데요?
어제
글쓴이
멜론티켓에서 내일 저녁 8시입니다!
어제
익인2
저요!
어제
글쓴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0 10.04 16:1533202 19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96 10.04 21:469431 1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93 0:121889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037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000 0
 
흑백요리사 1대1 대결 미공개 4개 풀어줬다 10.03 11:36 84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日패션 브랜드 WEGO 모델 발탁...기념템 발매 10.03 11:35 128 4
AOA도 왕따논란 있었어?10 10.03 11:35 312 0
장터 유진 미공포.앨포 양도 10.03 11:35 41 0
마플 근데 ㅇㅇㅍㄹ 사건 당시 팬들도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었음2 10.03 11:35 170 0
안유성 명장 안 나간다고 했는데 제작진이 6개월 설득했대11 10.03 11:35 934 0
마플 그니까 김규결이란 애는 교사 성폭행에 학폭저지른 앤데7 10.03 11:35 314 0
흑백요리사 미공개 꽤많이 풀어줌 10.03 11:34 61 0
A-B-A-B 10.03 11:34 17 0
헐 문체위 임오경 간사가 팀버니즈한테 연락했대 10.03 11:34 57 0
아니 원빈 이게 맞아?????2 10.03 11:33 262 0
마플 지인 편들려다 나락ㅋㅋ 10.03 11:33 34 0
인스스를 10만명이나 봐서 참을수 없었던 나폴리맛피아님11 10.03 11:33 994 0
근데 ts엔터 저기도 뭔 논란 많지 않음?4 10.03 11:33 91 0
마플 돌이 아무리 연차가 차고 서치 많이해도7 10.03 11:32 82 0
오늘 굿밤 콘서트 몇시부터인지 알려주실 천사분 ㅠㅠ1 10.03 11:32 59 0
정리글 이나은 친언니가 현주 관련 일 있을 때 나은이가 힘들어한다며 공개한 일기장67 10.03 11:31 9781 18
김규결이 누구야?5 10.03 11:31 259 0
츄가 네모네모 부르는 꿈꿨어 10.03 11:30 23 0
AOA 보니까 에이프릴은 뭣도 아니네 ㅎㄷㄷ8 10.03 11:30 1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36 ~ 10/5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