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글 요약: 동생은 누구를 왕따시킬 상황이 아니었고 자책만 했다. 그 증거로 당시 나은 일기장을 공개함
근데 뒷장에 비친 글씨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더럽다.
제발 내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