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희진이 없으면 팬미팅 대관도 못해퓨ㅠㅠㅠㅠㅠ

팬들 의견도 묵살해 

엔터가 장난으로 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73 10.07 15:1741944 5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685 7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39 10.07 14:401649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6 10.07 21:432071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0 10.07 20:481769 0
 
마플 근데 설사 ㅎㅈ가 공주병?이라고 쳐도3 10.03 11:51 119 0
이나은 주위 다 파묘 당하네1 10.03 11:50 367 0
정보/소식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JYP부터 뉴진스까지 증인 출석5 10.03 11:50 346 0
하이브 영향력이 무슨 삼성 현대 skㅋ뺨치네 ㅋ5 10.03 11:50 171 0
마플 난 차라리 현주가 폭로말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및 고소를 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음...3 10.03 11:50 188 0
마플 굿즈 팔아서 팬싸간 네임드 보니까 화가남8 10.03 11:49 279 0
마플 뭔가 굉장히 화나 보이는 팀 버니즈 하이브 경고 문단8 10.03 11:49 357 11
정보/소식 원팩트, 미니앨범 'NIGHT' 버전 콘셉트 포토…깊고 쓸쓸한 무드 10.03 11:49 25 0
흑백요리사 시작했는데 최강록 도화살 무슨일임 10.03 11:48 259 0
안유성 명장님 이번주 기점으로 확실히 각인됨11 10.03 11:48 889 1
마플 이거 카톡 말투 ptsd 개쩖1 10.03 11:48 163 0
마플 사람덕질하는거 진짜 피곤하다 지금얘기x 내덕질얘기o 10.03 11:48 34 0
마플 하이브 감사 청문회 둘다 가자 그냥ㅋㅋㅋㅋㅋㅋ1 10.03 11:47 60 0
안무 연습 영상보고 입덕함ㅋㅋ1 10.03 11:47 33 0
정보/소식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12 10.03 11:47 965 0
마플 뒤에서 구린 짓 좀 그만하고 다녀 10.03 11:47 47 0
마플 ㅇㄴㅇ 나서서 주도하는 영상1 10.03 11:47 119 0
마플 하이브 응원합니다~2 10.03 11:47 105 0
에이프릴 옹호자들은 왜 다8 10.03 11:46 520 0
이거 뭔가 카쓰썰 같지 않음.....?ㅋㅋㅋㅋㅋ4 10.03 11:46 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4 ~ 10/8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