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대형엔터중 유일하게 국감에서 어떠한 간섭으로 빠진 하이브

문체위는 국감 첫날인 내달 7일 열리는 문체부 대상 국감에서는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엔터테인먼트 산업 공정성 등에 관해 질의하기로 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45519?sid=100

이기사 떴을때도 하이브만 왜 위버스 대표가 나가냐했었는데 

팀버니즈(뉴진스팬덤) 글보니 하이브가 뒤에서 이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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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사라져야 케이팝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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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때문에 케이팝 이미지도 일본공장형 됐고 빌보드 의미도 그냥 돈써서 가는 곳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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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망하고 케이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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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ㅂ ㄷㅇㄷ 힘이 대단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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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하는데 돈 다쓰나봄ㅋㅋㅋ 순이익 29억 접대비 28억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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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또 하이닉스가 너처럼 못해서 국감 안나가려고 발악하니? 엔터삼사중에 혼자만 안나가면 나 로비했어요 광고하는 꼴이니 적당히 하자고 수위조절만 미리 하고 나가는거짘ㅋㅋㅋ골프접대밖에 하는 일이 없다고 차라리 신문지마다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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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삼성 이재용도 가서 털리고 오는 곳이 국감인데 ㅎㅇㅂ가 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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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러워

[익인6]

솔직히 제대로 파면 하이브 게이트 하나 나올 듯ㅋㅋㅋ어떻게 엔터가 정치계랑 저렇게 얽혀있냐

[익인7]

사안 축소시킨 의원 명단들 까고 로비의혹 파야 되겠네

[익인8]

하이브 제발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