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가처분 소송때 하이브측 김앤장 변호사
방시혁 의장 아버지
그리고 최근 추가된 어도어 사외이사 김학자
물론 하이브는 이렇게 전관 변호사 3명을 쓰고도 본인들의 주장 1-10을 다 판사한테 반박당하고 철저하게 졌고, 이런 언론팀과 정치계 발을 두고도 국감에 안나오는 이유를 여론에 설득하지 못해 로비한다고 여기저기 박제만 됐으며, 돈만 많아서 여기저기 물량공세해도 계속 질 수 있다는걸 증명해준 좋은 사례임ㅋ…. 여기서 더 험해지기전에 이런 로비덩어리 유명유카피회사가 망해야 케이팝이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