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현주를 항상 센터에 세웠다. 본인도 자기가 가장 예쁜걸 알고 또 가장 예뻐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우린끼린 그런걸 ‘주인공병’이라고 부른다.
나 데뷔초부터 봤는데 센터맞음. 소속사에서도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