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350 3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LOST! 뮤비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 수상🎉 27 9:54205 12
방탄소년단 와 순간 진짜로 속음 24 10.10 06:271836 12
방탄소년단/마플 병무청장도 민윤기 미징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대 17 16:08437 0
방탄소년단/마플 타로아줌마 진짜 사이비같음 16 10.10 19:07955 6
 
라네즈 오늘 배송옴!! 2 10.03 19:10 45 0
진짜 김남준 두두때도 그렇고 김아미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1 10.03 18:59 136 0
남주니 프사 바꿈ㅋㅋㅋㅋ 1 10.03 18:56 75 0
장터 💜남주니 키링 / 이미지플래그 / 아크릴 양도합니다💜 1 10.03 18:18 32 0
텽이 인스타 연탄이댓글 7 10.03 16:39 367 1
삐삐 BT21 틧 MANG [BORNTODANCE] Teaser 1 10.03 16:04 104 0
삐삐 남주니 인스스 ㅋㅋㅋㅋㅋ 13 10.03 15:52 441 0
마플 빠른 신고 부탁드립니다 20 10.03 15:49 290 0
라네즈 쿠션 기대중.. 7 10.03 15:46 88 0
와 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어케 받아드려야하지? 6 10.03 15:04 345 0
삐삐 라네즈 석진이 고화질 가져왔어 5 10.03 14:47 156 3
마플 슈가 잠수 좀 그만타고 탈퇴해라 7 10.03 14:36 116 0
장터 나우3, 18썸패, 21 시그 양도해요! 10.03 14:02 39 0
마플 하이브 나가면 좋겠다 8 10.03 13:40 128 0
30 10.03 12:40 1287 1
삐삐 정국x포트나이트 13 10.03 12:04 353 0
마플 슈가야 탈퇴해 11 10.03 11:40 135 0
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8 10.03 11:09 989 0
마플 알페스 먹는거 자유지만 야.랄났는데 9 10.03 10:41 454 1
텽이 2년전 탄이 게시물에 댓글 남기고 갔네🥹 9 10.03 10:35 2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