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2l
불판위에서 맨손으로 고기를 막 만져... 근데 모두가 아무렇지않아해...


 
익인1
퇴화보단 진화 아닌가 고온에 익숙해져서
3일 전
익인2
익숙해져서 뜨거움을 못 느끼는듯
3일 전
익인3
익숙해진거임 울 엄마도 나보다 뜨거운거 잘 만짐 요리 하도 많이해서
3일 전
익인4
엄마들도 그려
3일 전
익인5
어머니들 뜨거운거 잘만지심
3일 전
익인5
요리 자주하시니까
3일 전
익인6
울엄마 부침개 맨손으로 누르고 뒤집개에얹음..
ㅇ요리많이하는사람은 다 그런가바

3일 전
익인7
울엄마도 뜨거운거 막 만지심 점점 뜨거움에 익숙해지는듯
3일 전
익인8
지단도 손으로 뒤집는게 디폴트라서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351 19:557974 1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9 16:403099 22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52 10:4318758 1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751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987 0
 
한빈마누라 연준님께 투표했어여7 10.03 18:32 71 0
시간나면 유타 솔로 수록곡에 프리즈너 들어주시길3 10.03 18:32 45 1
팬이 많은거 제일 좋은건 나 대신 앓아주는 다른사람이 많은거 10.03 18:32 55 0
한빈여친 연준선배님 투표했어용8 10.03 18:31 65 0
와 아일릿 원희랑 이즈나 사랑이 한림 편입 합격했구나 10.03 18:31 85 0
에펙 레드라이트랑 에스파 드라마 너무 좋음 10.03 18:31 29 0
대리구매 해주는데 수고비 얼마 받아야지 적당할까?9 10.03 18:30 60 0
피프티피프티 라이브 개지린다... 10.03 18:30 65 0
중소돌들 5년 파다가 대형파는데 진짜 대형이 좋긴하다2 10.03 18:30 173 0
유타 팬들 중에 근데 메탈이나 비주얼계 10.03 18:30 87 1
근데 김풍이랑 최현석 머 잇어?25 10.03 18:29 1536 0
이즈나 진짜 정세비 유사랑 방지민 왜캐 이뻐2 10.03 18:29 87 0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엔시티 컴백 안한 달이 없대13 10.03 18:29 738 0
언제쯤 뮤비 소속사 채널에 올라오는 게 적응될까..? 10.03 18:28 51 0
흑백요리사 담 라운드 누가 이길고같애4 10.03 18:28 144 0
광야119 업뎁이트하고 이전 아이디어 제공한거6 10.03 18:28 70 0
위시 오프 뛸 때마다 느끼는게 ㄹㅇ 유우시 료는 실물임7 10.03 18:28 451 0
남익 최애 이상형인 연옌들 보면 어떤 st들 좋아하는것 같아?1 10.03 18:27 50 0
인티 포인트 어디에다가 쓰는 거야?12 10.03 18:27 95 0
야구팬들아 너네 본진 최애가 이러면 용서 가능? 10.03 18:2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4 ~ 10/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