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과정보여주고 인터뷰 등으로 이런 것들을 의도하고 만들었음을 나도 이해하고 나서
전문가가 의도 맞추고 이해하고 피드백해주면서 전율이 생기는건데 그걸 잘 보여준게 1:1 블라인드 심사였고 개재밌었음.. 그뒤로는 팀전이라 볼 기회 줄어들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