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룹 하나 내는거 엄청 공들이고 쭉 투자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인 소속사가 다 빨리 투자금 환수하고 단물 쪽 빨고 또 새 그룹 데뷔시키고 이런 것 같음

템포가 빨라진 느낌? 근데 뭐 소속사가 바보도 아니고 이게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거겟지 요즘은 예전처럼 한 그룹 잡고 딥하게 파는 사람들보다 가볍게 여기저기 숟가락 얹어놓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예전엔 철새라고 욕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신인 쏟아지는 것도 그에 따른거라고 생각함

[익인1]

대형도 똑깉애보임

[익인1]

점점 특색이사라짐

[익인2]

맞음ㅋㅋㅋㅋㅋ그게 눈에 보이니까 좀 그러네

[익인3]

ㅁㅈ 애초에 팬들도 진득하게 안빨음 해외투어로 수명 늘었다고 하는데 정작 국내는 수명 자체가 짧아진 느낌

[익인7]

222

[익인4]

근데 에셈은 작년 상황 때문에 급하게 낸 것도 있어서 오랜만에 각잡은 그룹 하나 내고싶을만도 함

[익인5]

묘하게 후려치네

[익인8]

후려친다기 보단 팩트 아님? 상황 따라 급하게 낸 건 맞으니까

[익인2]

아니 팩트여도 후려친다는 느낌 들을수 있지ㅋㅋㅋ팬으로써 기분 좋진 않은데? 오랜만에 각잡은<< 여기가

[익인9]

222 여기는 신인 바로 나올 거 같긴했음

[익인6]

맞아 애초에 다 가볍게 파고 이집저집 다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 당장 슴돌팬들만 봐도... 오히려 파악 잘하고 새로 또 내는거 같음 돈미새력 ㄹㅈㄷ

[익인10]

다른 소속사는 내가 잘 모르지만sm은 잠깐 텀이 느려진걷지 원래 텀 짧았어 .. 04 동방 05 슈주(11월데뷔) 07소시 08 샤이니 09 에펙 12 엑소 14 레벨까지 ㅋㅋㅋ

[익인10]

모든 사업이 그렇듯 시기에 맞게 변화하는 거지 텀 길었다 짧았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