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부터 산업이 망가졌다고 생각함

연생풀 쫙 끌어다가 단기로 써버리고

그때 데뷔한 돌들은 또 화제성 잃어서 

다시 서바이벌로 굴러들어가고

대기업은 신인 왕창내서 독삭하니까

대응하려면 마찬가지로 산인 내야지 별수있나



 
익인1
맞음 갠팬화도 서바이벌이 가속화 시켰음
3일 전
익인2
틀린말 없음
3일 전
익인3
저때를 기점으로 산업이랑 소비패턴 다바뀐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듯..
3일 전
익인3
그리고 코로나가 마지막 쐐기를..
3일 전
익인4
진짜로... 프듀 전과 후로 나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308 8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17 1:341424 29
연예근데 20-30대가 수박 한 통 못 드는 건 심각함...110 10.06 21:382866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5 0:463801 0
투바투스타 챕터도 함께하는 뿔 얼마나 있어 66 0:37694 1
 
아이유 상암콘 라이브클립 바이썸머만 뜨는건 아니겠지8 10.03 20:30 214 1
제니 풀뱅 앞머리 흑발에 뱀 올라간 사진도 고화질떴으면2 10.03 20:30 163 0
아이유 쇼퍼 맨날 듣기만 하다가 가사 이제 제대로 보는데2 10.03 20:30 176 2
바이썸머 라클 진짜 많이 기다렸나보다ㅋㅋㅋㅋㅋ1 10.03 20:30 49 0
전광판 어플 추천해주라1 10.03 20:29 29 0
팔로잉 0인 연예인 인스타 계정들 거진 소속사에서 관리하는거겠지?3 10.03 20:29 76 0
전상병 사진 뜬 거 느좋1 10.03 20:29 43 0
투어스 영재 , 경민이한테 엄청뽀뽀하네ㅋㄷ1 10.03 20:29 108 0
와 아이유 바이썸머 라클 교차부분 봐…3 10.03 20:29 250 1
제니 핑머 예쁘다 가발쓴 무대도 꼭 있었으면 10.03 20:28 90 0
아이유 라클 그 검정 테두리 왜 저번부터 계속있지9 10.03 20:28 300 1
오늘자 아디다스 행사 참석한 베몬 10.03 20:27 163 0
근데 내가 아이유면 바이썸머 음원 안 낼 거 같아11 10.03 20:27 735 1
소희 오늘 사진 5만 장 찍는 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10 10.03 20:27 343 11
미디어 [4K클린버전] 이창섭 - 넌 감동이었어 (원곡 : 성시경)3 10.03 20:27 71 5
아이유 라이브 클립 화면 비율도 너무 좋다 10.03 20:27 77 1
트위터 계정 빨아쓰고싶은데 팔로워 언제 다 없앰.... 10.03 20:26 42 0
아이유 얼굴이 너무 초미녀다...1 10.03 20:26 111 1
흑백 탑8중에 내픽있는데 결승 못갈거같음..ㅅㅍㅈㅇ3 10.03 20:26 215 0
정보/소식 헐 아이유 Bye, summer 라이브 클립 뜸!!2 10.03 20:26 1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28 ~ 10/7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