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383 1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7 10.10 22:48418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48 10.10 19:46684 0
플레이브제일 웃겼던 라방 말해보자 35 10.10 23:31288 0
플레이브 와 하민이 생카 후원받았나봐 35 9:15940 0
 
야타즈보고 도파민 채우는중ㅋㅋㅋ 1 10.03 19:22 56 0
밤비 콘서트 다음날 바로 디제이하는 거 10 10.03 19:19 224 0
아ㅋㅋ 누가 아직도 콘서트 티켓이 없어ㅋㅋ 19 10.03 19:09 358 0
와 근데 진짜 바빴겠다.. 떡밥 올라오는게 진짜.. 5 10.03 19:09 226 0
근데 진짜 우리 담 음방은 두개이상일듯 22 10.03 19:08 659 0
난ㅇ진짜 합성?뭐 이런거 진짜 💩 손이다... 5 10.03 19:06 159 0
카페가면 많이 기다려서 줄서야해? 4 10.03 19:02 98 0
콘서트날 카페엠디 콘현장에서 팔거나 3 10.03 18:57 100 0
궁금해서 콘진원 찾아봤는데 앙콘은 무조건 할 생각 이였나보다ㅋㅋ 7 10.03 18:54 352 0
아니 우리 라뷰만 2만명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3 18:52 353 0
9월의 엠카PICK 송 18 10.03 18:47 444 0
오 우리 콘진원 뮤비랑 콘서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구나 7 10.03 18:45 342 0
오늘 아스테룸 가서 너무 좋았어ㅠㅠㅠㅠ 2 10.03 18:42 130 0
난 진짜 플친녀가 맞는 것 같다 10 10.03 18:34 184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0.03 18:30 10 0
우리 라뷰 몇석인지 정리된건 없지? 7 10.03 18:30 164 0
은호 가나디인거 모든사람이 알게될것 3 10.03 18:28 107 0
다음 컨셉 아무리봐도 센거지?! 3 10.03 18:27 171 0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 1089 7
온콘 아이패드로는 시청못해??? 4 10.03 18:19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