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서울의 봄 베테랑도 그러더니
요즘은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표 엄청 올리네
특징은 계좌X 오로지 당근페이로만 결제하고 좌석도 지정석
ㄴ 한 사람이 티켓 여러장 팔고 가격이 1매당 5000원이내
ㄴ 내려도내려도 끝이 없어 매물 개많음
반면에 해외영화는 매물 1도 없어
이번만 그런거 아니구 예전부터 한국영화표만 저렇게 싸게올라옴
우리동네 참고로 서울에 방송국 밀집된 곳 상암 여의도 목동 모여있는 곳이긴 함
박스오피스에 있는 영화 다 검색해도 해와영화 매물은 없음,,코난 조커 트랜스포머 아동영화는 1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