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슬슬 오프 풀림+ 지금 정도로 상술/포카 팔이 안 심함 이것땜에 뭘 사도 재밌고 그랬어
근데 진짜 코로나 이전보다 22년이 내 기억 속에 남는 이유가 2년만에 오프가 풀린게 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