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데뷔팬이기도 하고 연예인 오프가 처음이었아
이번에도 입덕멤=최애는 맞는데
딱 봐도 객관적으로 제일 잘생긴 멤이 있거든?
근데 나 그런 멤을 좋아해본적이 없어 약간 귀여운거 좋아해서 그래서 이번에도 처음엔 걍 잘생겻다 그게 끝이였는데
입덕하고 처음 간 오프에서
내가 좋아하는 그 멤 성격이 발현?이라 해야하나
너무 잘 보였던거.. + 실물이 진짜 미쳐서
차애가 이 멤으로 바꼈는데
그 후로 점점 더 좋아지더니
이젠 차애 그 이상인 느낌임
근데 또 최애는 아닌거 같은데 막 헷갈려
이럴때 어케함ㅋㅋㅋㅋㄱ
걍 둘 다 최애처럼 파니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