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1시간 전 N비투비(비컴) 22시간 전 N민희진 2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앜ㅋㅋㅋㅋ 콘진원 우리 세계관 소개파트에 밤비 1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그러니까 크로마 드리프트 시놉시스가 대략 이런 내용인가 64 1:132823 47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8 01.22 16:512881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7 01.22 15:17831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48 13:04792 11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1154 0
 
우리 나중에 플레이브 좀 한가해지면 AI플리 경시대회 이런거 할까 16 10.29 23:35 172 0
맏형들 지금 낡고 지쳤어요 1 10.29 23:35 110 0
3왜키링 실사 만족도 높다 2 10.29 23:34 70 0
생킷 바인더 커버에 포카 넣는 꿀팁 7 10.29 23:28 149 0
노래조아 가나디 너무조아 3 10.29 23:28 44 0
이거 원본 어디서 봐???? 6 10.29 23:26 199 0
은호를 그만 강아지로 보고싶다 7 10.29 23:25 86 0
"자" 3트 너무 웃겨 2 10.29 23:22 110 0
23년시그 가방포함해서 몇가지만 ㄷㄱ에서 파는거있거든? 18 10.29 23:22 200 0
하미니 아기모먼트로 티머니 많이 언급되는데 난 이거야 2 10.29 23:22 72 0
웨포럽 들으면 마음이 엄청 뽕 챠 10.29 23:19 16 0
밤비 보면 치와와 생각나 1 10.29 23:17 39 0
야 이거좀 위험하다 17 10.29 23:14 380 0
댄라즈 연습복+안무연습실 라방 다시 해줌 좋겠다 7 10.29 23:12 92 0
큰방에서 온 플레이브 버블 3일차 3 10.29 23:08 280 0
ㅂㅂ 폰트 5개 다 구입한사람?!? 7 10.29 23:08 187 0
은호 안경 팟칭- 짤 합성이야?? 3 10.29 23:07 123 0
우리 11월 컴백 갸능성 있는 거야?? 12 10.29 23:05 290 0
아 겁나 웃는중 11 10.29 22:57 290 0
우리 지금 라인 어케 된거야 햇갈렼ㅋㅋㅌ 14 10.29 22:53 380 0
처음이전1372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움짤 모아서보니까 더좋다
2노아생킷이랑 앨범이랑 같이 묶여서 결제안되겠지? 7
3회사 휴게실에 머신?이 있는 아이돌 3
4다들 후즈팬 샀어?? 26
5그가그팬 8
6어깨 운동을 하면 덜 보고싶어지는 효과가 있나...?? 3
7우울해서 어깨했어 4
8아니 냉장고를 열었는데 16
9 그니까 이 둘이 머리 맞대고 최저가 쇼핑을 한다는 거지 3
10장터 노아 애니플러스 증사 양도해요! 5
11 하 배경 단짠 너무 좋다 2
12릴스 지금봤어 1
13그니까 시간 비어서 어깨 친다는 얘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
 
 
 
 
 
 
 
1 앤톤이 추천하는 슴 명곡 엑소 8
2 갤럭시 기본은 카메라 별로야? 18
3 포카 원쁠원 떴더
4 재희 친형 94 98년생인거 어디서 얘기했어? 2
5 오늘 헌재는 굥한테 좋은 게 있었나? 1
6 제베원엔 두루두루 잘하는멤버가 좀 많은듯 17
7 채원이 키 164구나 6
8 엔드림 생각보다 ISTJ 입덕이 많네 7
9 마크 정말 확신의 쿨톤이구나 3
10 주블리 "포고령 김용현이 작성했다고?컴맹인디...🤔" 1
11 민규 >스니커즈 앰버서더< 너무 찰떡인데???
12 공수처 1차체포때 김밥에 생수 싸간거 파묘하고 오열중..15
13 아니 공수처는 정말 후회공의 마음이 뭔지 뼈저리게 느껴주게하는 곳이야3
14 이재명 코끼리설에 이은 공수처 회식 과자파티설...
15 스키즈 엠버 다 찰떡이다5
16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38
17 정보/소식 [단독]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5
18 와인을 어디서 마시냐 그러면
19 솔직히 공수처 부둥부둥하게 된거 지분 90은 티비조선 억까 때문임3
20 내가 이상한거같은데 실친이랑 최애겹치면 좀 별론데 나만그래?3
1 불닭은 외국인이 끓이는게 제일 맛있어 보임.. 6
2 이 정도면 피부땜에 정털릴정도지? ㅎㅇㅈㅇ 5
3 익들아 이 옷 유치함 ? 8
4 후쿠오카 2월 화-금 가는데 30만원 13
5 사람들 되게 공무원 교사 간호사 메디컬에 관심 많은 듯 4
6 중소 기업 면접 이런 질문 일상임…? 9
7 00~01 드루와바 12
8 보통 버스 옆자리에 가방 있을때 저 여기에 앉을게요 하지 않아?
9 중국여행가본익들 괜찮았어? 상하이 20
10 친구가 화장좀 했으면 좋겠대 4
11 영어 말고 배워두면 나중에 쓸모 있는 언어 뭘까 16
12 나 머리 뭐가나아?? 골라줘ㅠㅠㅠㅠ 5
13 외국어 뭐 배우는게 좋을까? 7
14 이혼, 한부모 가정 애들 논리가 좀 이해안가.. ㅎㅎ 9
15 약사 국가고시 d-1🙏🙏💦 1
16 이거 .. 앞으로 연락 해도 되는건지 그냥 연락을 안해야ㅜ하는건지 모르겠음 10
17 점신 연애운 미쳤다 1
18 168에 51키로 모태 마름인데 5
19 진짜 사람이 깨끗하고 냄새만 좋아도 호감 80은 간다구... 12
20 우와우와 미세먼지 다시 돌아오고있어
1 실물 보자마자 합격 시켰다는 본인이 인스타 DM으로 직접 연락한 연습생 2
2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24
3 [네이트판] 사촌언니 인플루언서인데 진심 대단함
4 현재 해외에서 반응 안 좋은 트럼프 아들 영상.gif
5 냉부해 덕분에 고기 선물 받은 장원영
6 탄산수 먹은 강아지 7
7 현금영수증 거부 신고가 유난이래요.pann 7
8 미국 병원에서 절대 울면 안되는 이유
9 개그맨 박지선과 장도연의 후배 군기잡은 썰 3
10 쯔양 먹방을 처음 본 헝가리셰프의 반응
11 게임사가 난이도 조절이 종종 실패하는 이유
12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38
13 나 혼자 천천히 받아도 된다고 해 봤자 의미가 있는지.twt
14 침대 고를 때 유용한 사이즈 팁 17
15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의 후덜덜한 제작비용
16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17 강아지 키우는 집 새벽 특징 7
18 🧙‍♀️문화재 살인될까봐 남기는 썩시들의 해리포터 tmi (스압주의)
19 밥의민족 긁어서 청사까지 가지게 생긴 공수처.jpg 9
20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