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 최애의 솔로 데뷔 신곡인 흠뻑 챌린지의 선두로써 좋은 영향을 받은 점과 쭉 인연을 유지했으면 하는 고마움의 표현으로 이렇게 엠플 투표 보은 인증하고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