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19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우리_정우생일_축하하기로해 +깊티나눔🍓🍰 38 02.18 23:43619 0
엔시티웃남 본 심들 몇번봤어?? 28 02.18 19:42549 0
엔시티 재혀니 군악대 무대 영상 뜬거 봣니 심들🥹 32 02.18 22:13789 6
엔시티4시 이후 정우 본 사람… 46 02.18 16:291458 0
엔시티생파 양도받았는데 들어갓던 적이 잇음...? 다 걸렷지 않나 36 02.18 19:121043 0
 
127콘 2 12.09 13:51 206 0
127티켓배송 언제였더라? 아는 심 4 12.09 11:21 322 0
혹시 cgv에서 울트라 4DX 본 심 있어? 4 12.09 11:20 171 0
심들아 그 케타포 공구 링크 있니..?? 2 12.09 11:07 147 0
글패 가격이랑 코스는 티켓팅 당일에 알 수 있는건가?ㅜㅜ 8 12.09 10:53 209 0
헉 우리 독방 사람 짱짱 많구나 6 12.09 10:37 423 0
해찬이 이거 언제지..? 1 12.09 09:11 226 0
장터 구믐 삽니당!!!!! 9 12.09 08:51 363 0
장터 1/22 19:30 1층 A구역 13열 R석 원양 3 12.09 08:25 140 0
오랜만에 정주행 좀 하게 추천 좀 해주라!!1 12.09 04:33 236 0
이거 시상식 이름 기억나는 심..? 2 12.09 03:13 97 0
피크민 하는 심들 있어? 12.09 02:32 92 0
마크 옴브레 머리 빨리 빠진 거 아쉽다 2 12.09 01:30 195 0
칠콘에서 소방차는 안 해 주려나 7 12.08 23:35 251 0
드림쇼 영화 부산은 12일까지만 풀렸는데 2 12.08 23:26 229 0
일본드림쇼 디비디 그 무슨 어플 등록햇는데 2 12.08 23:23 68 0
127 첫콘 f8 양도 받을 사람 22 12.08 23:16 1078 0
마플 . 17 12.08 23:14 856 13
장터 혹시 이번 드삼쇼 앙콘에서 눈꽃 컨페티 주운 심 있어...? 혹시 한장이라도 나.. 1 12.08 23:01 114 0
드림쇼 컨페티 멘트 정리 된 거 있는 심? 4 12.08 22:57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