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제33회 부일영화상 수상자(작)

〈최우수 작품상>

- 리볼버

〈최우수 감독상>

- 김성수 (서울의 봄)

〈남우주연상>

- 정우성 (서울의 봄)

〈여우주연상>

- 김금순 (정순)

 

 

〈남우조연상>

- 송중기 (화란)

 

 

〈여우조연상>

- 임지연 (리볼버)

 

 

〈신인 남자연기상>

- 김영성 (빅슬립)

 

 

〈신인 여자연기상>
- 정수정 (거미집)

 

 

〈신인 감독상>
- 이정홍 (괴인)

 

 

〈각본상>

- 김미영 (절해고도)

 

 

〈촬영상>

- 강국현 (리볼버)

〈음악상>
- 모그 (거미집)

〈미술・기술상>

- 정성진, 정철민 (노량: 죽음의 바다 (VFX))

〈유현목영화예술상>

- 장재현

〈남자 올해의 스타상>
- 이준혁 (서울의 봄)

〈여자 올해의 스타상>

- 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익인1]

리볼버가 작품상 받은거 의외네

[익인1]

거미집에서 정수정 연기 좋았는데 신인상 받았구나 ㅊㅋㅊㅋ

[익인2]

리볼버..?

[익인3]

난 리볼버 좋았어! 기분 좋다ㅜㅜ

[익인4]

신혜선!!! 연기 넘 좋았눈데ㅜㅜㅜ

[익인5]

다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