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20인 (본인만 가능. 자식해당안됨)
했으면 어땠을까?
그러면 탈락한 요리사님들도 마음이 그렇게 안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또 각 100만원 한도인데
제작진들 돈 아껴준다는 어르신 한두명 등장하시면
반전까지 더해져서 최현석 셰프님 전략이 빗나가서 더 재미있을 수도
또 전세계에 한국요리를 알리는 것이라면
이런분들을 우대해주고 대접해드리는게 더 나라를 알리는데 좋았을 것 같다 감동도 있을거고
물론 상업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요리는 정성이고 온기를 나누는 것이니까
요리의 스토리텔링이 항상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분들의 스토리텔링까지 있으면 감동까지 챙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재미가 없어도 제작진 까임권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