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ㅜㅜ
— 💭 (@oppoopoox) October 1, 2024
난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이랑 음식까지 완벽해ㅛ다고 생각했는데
백종원도 ‘이걸 어떻게 비빌지 혼란스럽다’는 점이 자신의 정체성을 잘 반영한 것 같다고 점수 높게 줫는데 안성재 옆에서 자꾸 이런 비빔 안비빔. 점수 못줌.이럼 https://t.co/1eZ6s1abKZ
백종원은 뭔가 주제가 인생요리니까 그거에 더 공감 잘해주는것 같고 안성재는 확실히 비빔밥은 비벼야한다라는 신념이 있어서 인생요리에 공감 못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