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3시반에 5100이었는데…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하니다🥹 30 12.21 18:361857 3
세븐틴 아니 원우 셀카 귀도리 반대로 썼네?ㅋㅋㅋㅋ 17 12.21 21:051010 1
세븐틴 순영이 또 후쿠오카에서 오사카라고 했넹ㅋㅋㅋㅋㅋ 14 12.21 18:45962 3
세븐틴 나 단체사진 원우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13 12.21 22:201114 0
세븐틴 잔잔한 소비기한에 춤짱의 등장이라... 14 12.21 22:06495 5
 
후쿠오카 시리얼번호 필요한사람 12:54 47 0
봉들아.. 후쿠오카 스탬프 랠리 대기줄.. 1 12:13 104 0
도겸이랑 준이랑 명호랑 키가셋이다 똑같아? 3 12:02 141 0
장터 후쿠오카 22 (일) 막콘 FC 2차 주석첨부지정석 1장 양도합니다! 11:53 25 0
장터 배송비만 받고 나눔 받을 사람! 25 11:38 120 0
폭덩이 왔다 1 11:38 124 0
ㄱ 규순 떨어져있으면 무슨 일 나는거야? 1 11:21 60 0
세븐틴 페이페이돔 막콘 인스턴트포토 2 11:11 72 0
ㄱ 원겸 또 소비기한에서 손잡음 10:46 55 0
ㄱ 밍쫑 이거 2주년이었대 1 10:20 102 0
미니틴 안 산 돈 후원 쪼금 했다 5 10:07 118 4
장터 홈 맨투맨 포카 양도 9:58 40 0
원우 해석해주라 1 9:38 111 0
마플 마플)ㅇㄱㄹㅇ? 7 7:54 351 0
오 연예대상에서 싱크로유 상받았는데 2 0:57 410 0
봉드라 봉꾸할 때 쓰는 그 큐빅 붙이는 거 그건 뭐라고 쳐야 나와? 13 0:43 161 0
요즘 멤버들 막내사랑이 상한가친 느낌 7 12.21 23:46 429 0
아놔 권순영아 어게인 오사카 in 후쿠오카 미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1 23:45 221 0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가 그렇게 좋냐고요!!! 7 12.21 23:32 337 1
내가 지금 승마하는 문준휘를 보고 있다고?!!!! 1 12.21 23:13 153 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 ㄱ밍쫑 이거 2주년이었대 1
2 ㄱ규순 떨어져있으면 무슨 일 나는거야?
3장터 배송비만 받고 나눔 받을 사람! 3
4세븐틴 페이페이돔 막콘 인스턴트포토 1
5 폭덩이 왔다
 
 
 
 
 
1 하 친구 남태령에 12시간째 있는데 13
2 남태령에 10만명 모였대!! 10
3 경기도 핫라인 나한테 전화옴 7
4 프리지아 유튜브 올라왔는데 2
5 서울 경찰이 과천 막으라고 지시했나봄 33
6 힝... 송바오 인스타 눈물ㅠㅠㅠㅠ 18
7 남태령에 있던 멍뭉강쥐 견주분이 글 올리심! 48
8 트랙터가 용산을 향해가서 문제라는데 7
9 근데 트랙터 기름은 괜찮나? 3
10 동연이는 오전에 뚫어줬고 지금 서울-경기 경계선에 다시 차벽 세운거임 1
11 새삼 현장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걸 깨달았음 (positive)3
12 정보/소식 시민분 저체온증으로 쓰러졌는데 경찰이 구급차 막았대10
13 아니근데 ㄹㅇ 그래도 뽑을거임? 이러는데4
14 새벽에 북부대공들 김동연 깨운다고6
15 이거 연애 티내는것같아???8
16 🚩김동연다시일해라협회8
17 지금 난방차 못들어 가게 하고있대4
18 핑계고 시상식 우습게 볼게 아니다ㅋㅋㅋㅋ2
19 경찰이 광화문을 남태령으로 가져왔네2
20 2찍들 진심 선동이란말 겁나좋아함8
1 이거 20대후반이 들기엔 너무 그런가..? 7
2 감튀랑 햄버거가 원래 해장에 효과있었음..?? 5
3 헐 컵들때 새끼손가락만 드는거 신체적으로 원래 그런거래!!! 2
4 월급이 150이면 월세 어느정도가 적당함? 6
5 부산대 경북대 근황 1
6 마트에서 회 샀는데 짱 비싸 40 1
7 나이 스물여섯먹고 엄마가 외투사준대서 놀람..ㅋㅋ 5
8 왜 이번 크리스마스는 분위기가 안 나지 4
9 시스루 찐빵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실패🥺😭
10 숯불치킨에 분모자 꼭머거바.. 3
11 내 인스타 염탐하는 계정 진짜 음침함.... 2
12 어린이집 교사 현타온다 ^^.. 녹음 나도 당함 4
13 해외여행 혼자갔다오니 한번 더 가고싶어졌음 4
14 근데 내 주변 책 많이 읽는다는 몇몇 애들.. 1
15 몸무게는 정상인데 팔뚝살만 보면 70키로같아..
16 코트 골라줄 예쁜 익~!!! 5
17 남의 집 강아지한테 된장 발라 먹겠다는 발언 무식한 거지? 3
18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다라는 말 4
19 입큰 파우더 유명한게 이거야???
20 우와 이거 진짜 맛있어
1 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괴로워하며 약국갔더니 약사가 나보고.. 5
2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 9
3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낀 남돌 가족사진 .jpg 4
4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jpg 13
5 현재 소름돋는다는 디즈니 기술력.JPG 15
6 손발이 차가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주세요 6
7 앞으로 '충청도'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8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6
9 돈 쓴 티 하나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jpg 8
10 본인 이름 뒤집어서 자녀 이름 지은 연예인들 6
11 초록글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33
12 초록글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 105
13 살찐 통장 잔고에서 진정한 여유가 나온다 1
14 중국에서 대박 터진 한국 캐릭터 2
15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3
16 SNS가 망친 요즘 애들
17 광화문 교보문고와 한강 작가 초상화
18 40년만에 바뀌는 우체통
19 다이소 방문 5분 뒤 1
20 제주대 다닌다고 말하면 꼭 듣는 말 .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