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처음 간 정육점에서 최애 싸인을 마주칠 확률은 19 12.15 16:471479 1
인피니트 그니깐 나는 막콘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13 0:01451 0
인피니트 우현이 또 ㄹㅈㄷ 폰카짤 나왔다 13 12.15 20:39564 0
인피니트나 어떡해??🥺 김성규가 너무 좋아🥹🥹 19 12.15 23:33459 15
인피니트내 기준 횬미트루 짱짱인 부분 탑3 ㅅㅍㅈㅇ 17 12.15 23:12242 0
 
명수 럭드 부산 방탄복 버전은 부산 구매 특전이네 ㅠㅠ 4 10.04 17:13 113 0
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4 10.04 14:54 1011 0
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 401 0
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 511 0
어제 친구랑 인피니트 얘기했는데 ㅋㅋㅋㅋㅋ 3 10.04 11:14 350 0
브이로그는... 8 10.04 11:00 590 0
투어요정 출근하면서 봤는데 3 10.04 10:21 153 0
추워진 기념으로 컬러링 나의 하루 vs YOU 7 10.04 10:01 75 0
명수 어제 라방 이제 봤는데 귀엽다.. 2 10.04 00:40 112 0
킹키 오블 시야 어때? 4 10.04 00:18 171 0
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9 10.03 23:24 238 0
으혀니 프롬에 하트 보내면서 💔 이거 빼고 보냄ㅋㅋㅋㅋ 8 10.03 23:11 250 0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 515 4
나 혼자 궁예함ㅋㅋㅋ 16 10.03 21:36 461 0
뚜기들 오브자켓 지금 입고다녀??? 2 10.03 20:45 151 0
알파카랑 케미좋은 남자 3 10.03 20:02 183 0
장터 10/6 낮공 킹키부츠 양도해ㅠㅠ(양도완료) 8 10.03 19:55 205 0
홍천편 마지막에 내꺼하자 개사한거 내가 다 감동 ㅠㅠㅠㅠ 5 10.03 19:37 197 0
술마시는 성규가 더 많이 보고십다.... 2 10.03 19:35 174 0
투요 이번편 개재밌다 4 10.03 19:3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