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해줘가지고 완전 궁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14 10.03 09:5834775 1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5 10.03 18:082822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68 0:04544 4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43 10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63 10.03 23:321542 0
 
왜 윳댕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야? 21 10.03 23:15 515 7
OnAir 탬페스트 청량 같은덱 10.03 23:14 27 0
OnAir 에이스를 좀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다4 10.03 23:14 117 0
내가 스타쉽 오래파서 서바 무대 항상 걱정 많았는데3 10.03 23:14 155 1
마플 익예고 돌판 제일 커서 말 못하지만 17 10.03 23:14 132 0
OnAir 크래비티 에이스 누군지 아는사람 ㅅㅍㅈㅇ5 10.03 23:14 169 0
OnAir 와 저 미러전 하려고 대진표 붙였다니 칭찬해ㅋㅋㅋ 10.03 23:14 39 0
이맘때 반드시 들어줘야하는 노래(세븐틴 정한 10.03 23:14 53 0
OnAir 원어스 자닌해ㅋㅋㅋㅋㅋㅋ2 10.03 23:14 117 0
로투킹 2차 후기 봤던거 합쳐보면 ㅅㅍㅈㅇ? 10.03 23:13 215 0
OnAir 2라 더크루원 뮤슨곡 10.03 23:13 39 0
OnAir 템페랑 유나이트 청량 같지? 10.03 23:13 33 0
아니 크래비티 우빈 뻘하게 웃기네2 10.03 23:13 115 0
리쿠 송곳니까지 좋으면 어뜨카지…2 10.03 23:13 118 0
아이유 상암 라클 shh도 뭔가 나올 것 같은데2 10.03 23:13 103 1
내본 소속사 안무 라이브 배려해서 굉장히 잘짜줌 10.03 23:13 25 0
OnAir 와 순서 붙였나봐 10.03 23:13 49 0
위시는 멤버가 덕메출신이네7 10.03 23:13 860 0
지니 되게 휴닝바히에 느낌 있다 10.03 23:13 22 0
비욘라 유투브 질문 10.03 23:13 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