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활동으로 투바투가 더 좋아짐…

멤버들이 다 너무 착하고 가족같고 서로를 너무 아껴

휴닝이는 새벽에 혼자 택시타고 닭강정 포장해가고

범규는 첫방 와인 사가서 응원, 다음날엔 만두사가서 응원, 또 다음날엔 개인커피차 보내서 응원ㅋㅋ하고

수빈이도 범규랑 같이 만두 사들고가서 응원해주고

태현이는 연준이 매점에서 인스턴트만 먹을까봐 갈비 만들어서 싸가고 

그것도 모자라서 단체 커피차에 개개인으로 챌린지 돌아가면서 다 찍고 연준이는 인스타에 마이팀이라면서 단체 챌린지 올리고… 투바투라는 팀이 너무 좋음

[익인1]

나두 이번 활동으로 더 좋아짐 ㅠ

[글쓴이]

진짜루 서로를 너무 아끼고 응원해서 다 사랑하게 돼

[익인2]

투바투가 가족이야...

[익인3]

투바투는 사랑이야 ...

[익인4]

투바투 가족ㅜㅜㅜ 진짜 넘이뻐ㅜㅜ

[익인5]

진짜 너무 좋아짐 ㅜㅜㅜ

[익인6]

나두나두ㅠㅠ

[익인7]

서로 아껴주는 게 보여서 더 좋아져!!

[익인8]

나도 더 좋아짐

[익인9]

나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