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들은 건 너무 좋아서 짜증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머릿속에서 지워버려
13일 전
익인2
요즘 진짜 잘나오더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698 10.16 09:5733649 6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28 10.16 08:0071160 2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336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3 10.16 23:001897 20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3 10.16 12:1210184
 
최산 인스타 ㄹㅇ 미쳤다6 10.04 01:15 210 1
굿밤 몇곡정도씩 불렀어?2 10.04 01:15 91 0
아 흑백요리사 지금 괜히 틀었다 내일 틀껄6 10.04 01:15 71 0
아니 근데 이렇게 난리날 일이야..?35 10.04 01:14 1119 0
마플 근데 선임 인스타는 어케찾는거야3 10.04 01:14 120 0
마크가 제베원 춤 추니까2 10.04 01:14 750 1
마플 날이 가면 갈수록 아미들에 대한 극혐이 커져가는중 10.04 01:14 116 0
마플 지금 사진 뭐가 문제인거야??5 10.04 01:13 339 0
마플 근데 휴가든 외박이든 나갈 때6 10.04 01:13 226 0
마플 나 진짜 탈빠했나봐10 10.04 01:12 233 0
마플 짜피 누군가 신고했을거 아냐2 10.04 01:12 103 0
마플 타팬인데 뭔가 억지논란 만드는거 보는 느낌31 10.04 01:11 385 1
서치하다가 본건데 이 내용보면 괜찮은거 아녀?3 10.04 01:11 334 1
정보/소식 백예린 하성운이 부른 엄마친구아들 OST 저격67 10.04 01:11 6052 1
엔시티 재현은 미국사람이 아니였구나..!7 10.04 01:10 332 0
저사진으로 딱히 지민이 뭐 욕먹을건 없어보임3 10.04 01:10 460 0
다른 여초는 다 조용하네 ㅋㅋ16 10.04 01:10 316 0
마플 여기 군대 제대로 아는사람 몇이나 있다고2 10.04 01:10 93 0
데이식스 도운 시력이 안좋아?2 10.04 01:10 448 0
아니 부대내에 사진관이 있다고쳐도58 10.04 01:10 20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