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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로투킹' 크래비티 형준, "엠넷 XXX" 극대노...원어스 환웅과 라이벌 구도 형성(종합)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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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형준이 엠넷을 향해 사자후를 질렀다.

3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3회에서는 원어스 환웅과 크래비티 형준의 살벌한 대치가 이어졌다.

1차전 ‘VS 미션’의 트리플 대전이 이어졌다. 원어스, 더크루원, 크래비티가 모습을 드러냈고 “볼거리가 많다. 기대된다. 우리 팀이 거기 안 들어가서 다행이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원어스는 “가장 피하고 싶었던 다인원 팀이 경쟁 구도에 있다”며 진땀을 흘렸다. 평가전 직후 선곡 회의에 돌입한 원어스. 건희는 “NCT는 굉장히 다양한 유닛이 있지 않냐. 원어스의 무기는 현장감이기에,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장감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며 NCT127의 ‘영웅’을 언급했다.

환웅은 “위험 리스크가 크다”라 밝히는 한편 대중적인 곡을 선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공법과 재해석을 사이에 둔 채, ‘재해석’으로 의견을 좁힌 원어스.

이도는 “데뷔 초에 했던 ‘킹스맨’ 콘셉트는 어떻냐. 그것도 히어로다”라며 새로운 시각을 제안했다. 환웅은 “그 어느 누구도 ‘영웅’을 수트 차림으로 보여준 적이 없다”라 말했다.

원어스의 에이스인 환웅을 주축으로, 이들은 폭발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무대를 마친 환웅은 “중간에 즐기기까지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건희는 “즐겁게 한 경연 무대는 처음이었다”라 덧붙였다. 템페스트 형섭은 “이런 ‘영웅’은 상상도 못 해봤다”라 감탄하기도.

더뉴식스 은휘는 “에이스를 안 바꾼 이유를 알 것 같다”라 말했다. 그러나 “에이스에 비해, 다른 멤버들이 약했다”는 소신을 더한 타 그룹.

[정보/소식] '로투킹' 크래비티 형준, "엠넷 XXX" 극대노...원어스 환웅과 라이벌 구도 형성(종합) | 인스티즈

1차전 트리플 대전의 마지막 순서인 크래비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하위를 기록하며 팀전이 불발되는 등,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던 크래비티는 “뭐든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들은 “맞은 만큼 되돌려 줘야 한다. 깨갱하고 에이스를 버리면, 도망가는 느낌이다”며 형준의 재출격을 제안했다. 형준은 부담감을 드러내는 한편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에이스 설욕전에 가자”라 답했다. 형준은 “이번에는 진짜 보여줄 것”이라 자부했다.

에이스 랭킹의 결과가 공개됐다. 에이스 랭킹의 상위 3팀은 유나이트, 원어스, 크래비티.

형준은 “상위권에 들은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1위를 차지한 에이스는 원어스 환웅. 평가전에 이어 2 연속으로 에이스 1위를 거머쥔 환웅은 “다음에는 팀 랭킹도 꼭 1위를 만들어 보겠다”라 말했다. 유나이트 은상은 “끝까지 리더의 몫을 다하겠다”며 성장세를 보인 기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에이스 평가전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에잇턴 윤규. 팀 배틀에 이어 에이스전 또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에잇턴은 “가슴이 많이 아프다”라 밝히는 한편, 윤규를 격려했다.

베네핏을 가릴 한 팀을 가리기 위해, 크래비티와 원어스의 단판승 에이스 배틀이 펼쳐졌다.

형준은 “제발 엠넷”이라며 거센 사자후를 내질렀다. 부동의 ‘에이스 오브 에이스’ 였던 환웅을 상대로, 배틀을 펼치게 된 형준. 형준은 “어떻게 이런 신의 장난이..”라며 탄식했다.

한편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익인1
형준이는 면전에 대고 엠넷 욕할만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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