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93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25 11.19 20:556420 1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87 21:461264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5 11.19 22:572493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8 13:394994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50 21:49295 1
 
마플 얘기 있는 김에 얘기하는건데 11 07.13 10:36 641 0
마플 다들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8 07.13 10:29 485 0
마플 진짜 짜증난다 ㄹㅇ 다들 미쳤나 32 07.13 10:01 1047 0
케이생존기 아껴볼걸 .. 1 07.13 09:05 204 0
정보/소식 그랜드민트 페벌 아티스트 추천받는데💚🍀!!!! 5 07.13 08:51 289 0
이거 도우니 영상 출처 아는 하루🥺 2 07.13 03:47 208 0
에데식 지방러였던 나하루 콘서트날 일과 8 07.13 03:23 317 0
몰라 나 자ㅠㅠ 3 07.13 03:18 238 0
브이앱 좀 돌려줬음 좋겠어 2 07.13 03:04 188 0
난 에데식 좋았던게 공연장이 작아서 9 07.13 02:54 380 0
데식 노래 들으려고 보스 울트라 샀다...13 07.13 02:51 196 0
꿈도 꾸지 말고 잘 자 🍀 07.13 02:51 54 0
입덕 초기때로 돌아가고 싶다 7 07.13 02:26 185 0
나는.. 담 콘서트때 개인무대 소취해... 2 07.13 01:55 131 0
다들 일본곡 최애도 궁금하다 25 07.13 01:41 905 0
나중에 이벤트 식으로라도 일본곡 셋리 제발 2 07.13 01:33 88 0
나 팬미팅 이벤트 제대로 첨 봤는데 4 07.13 01:04 342 0
성진 실물이랑 비슷한 영상 찾음 6 07.13 00:43 422 0
근데 어썸이 페벌치곤 긴 편이었구나..? 4 07.13 00:23 434 0
ㄹㅇ뜬끔없지만 난 춤요구해도 빼지 않고 당당하게 추는 성진이의 4 07.12 23:56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50 ~ 11/2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