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664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853 0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14774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605 11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21 0:00569 0
 
성수 팝업 가는데 언제까지 가야 안전할까.. 4 9:57 102 0
장터 10/6 성수 팝업 동행 구해용 9:45 35 0
🍈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4 9:26 24 1
🍈주간인기상 투표완! 9:00 19 3
장터 카라비너 양도(포카x) 2 8:58 109 0
에버랜드 사람 짱많 5 8:55 218 0
저번 휴가때 자석즈 브이로그 찍었다고 했었지?? 자석즈만 오는건가?? 2 8:46 117 0
장터 애플뮤직 영통 미공포 구해요.. 8:09 78 0
🍈주간인기상 인증🧡 1 7:53 17 1
부락페 가는 몬드들아 다들 몇시에 가? 3 7:27 151 0
에버랜드 질문! 13 7:03 106 0
팝업 핀버튼 질문! 2 6:25 74 0
케이링크에 브리즈들 마니 왔으면 좋겠당… 5 5:12 132 0
숑톤 아고물 뜬거 왜 말안해줬어 😭 2 4:56 90 0
몬드들 혹시 토요일에 하는 앺뮤 대면 팬싸 몇시 시작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2 1:24 179 0
와 오늘 지짜 디박인 에버랜드 3 0:59 351 0
🍈주간인기상 인증🧡 0:55 18 1
돌톤 이 캐해 좋다 6 0:26 224 1
팝업 카라비너 키링 어때??? 4 0:24 176 0
🍈주간인기상 인증🧡 1 0:17 1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4 ~ 10/4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