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795 10:0728781 4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200 10.10 22:5815039 0
라이즈 뭐야..? 208 10:0715431 1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95 0:262377 34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6 0:001100 38
 
정보/소식 SM엔터 R&B 레이블 첫 아티스트 민지운, 오늘 '센티멘털 러브' 발매 10.04 09:24 197 0
위시 아시아투어니까 일본홀투어 하고 방콕, 홍콩 이런데도 가는걸까???3 10.04 09:22 237 0
정보/소식 '맨발의 디바' 이은미, 신곡 '무브 리무브' 발매...청하와 컬래버 10.04 09:22 21 0
콜플 22일 가는데 25일 고민중 ㅜㅜㅜㅜ 4 10.04 09:21 51 0
정보/소식 NCT 유타, 日 솔로 데뷔 앨범 'Depth' 공개..'전석 매진' 투어 시작4 10.04 09:21 161 2
뉴진스 ETA 미국에서 역주행하니까 ㅋㅋㅋㅋ 해외아미들26 10.04 09:21 2519 9
내가 지금 제일 미쳐있는 드라마에 본진이 오스트를 부르다니5 10.04 09:20 147 0
정보/소식 이랜드 뉴발란스, 새로운 모델로 에스파 윈터 발탁5 10.04 09:19 699 2
영케이 let it be summer 이제 들음9 10.04 09:18 176 0
아니 근데 위시 사녹은 누가 가는겨4 10.04 09:18 474 0
정보/소식 어센트, 4일 컴백…신보 'Conversion Part.1'으로 보여줄 180도 변신 10.04 09:18 20 0
어제 굿밤 간 사람!!!!! 물아볼게 있어2 10.04 09:18 110 0
정보/소식 '윤일상 프로듀싱' 쓰리피스, '피어올라'로 2개월 만 컴백 10.04 09:16 20 0
정보/소식 김다현X아이코 Lucky팡팡, 과즙미 터지는 비주얼...'Sugar' 메인 콘셉트 포토.. 10.04 09:15 43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해외팬들 덕분에 미국 내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화제되기 시작한 뉴진스32 10.04 09:14 1047 6
정보/소식 스키즈 방찬, 생일 맞아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위촉17 10.04 09:13 344 16
정보/소식 SF9 유태양, 6일 첫 솔로 싱글 '안아줘' 발매 10.04 09:12 31 0
어제 위시 멀리서 전광판만 봤는데도 왤케 행복하지...2 10.04 09:12 144 0
백현 랑데뷰 진짜 고트하다2 10.04 09:12 117 1
정보/소식 뉴진스 eta 역주행 흐름4 10.04 09:11 111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