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아이유 가을아침 
주니엘 everlasting sunset 
윤하 느린 우체통 
권진아 이별뒷면 


 
익인1
아이유 bye summer!!
2시간 전
익인2
여기에 하현상 불꽃놀이 추천합니다
2시간 전
익인3
퍼가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5 10.03 09:5836919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03 10.03 23:32333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35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45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14 10
 
나 시아준수 이후로 음색 이렇게 맘에 드는 남돌 처음임5 2:05 356 0
티비엔드 스물다섯스물하나도 마음대로 가져다 썼잖아10 2:04 562 0
마플 근데 듣기로는 너무 비슷하긴한데 표절기준은 또 다른 문제긴하더라8 2:04 169 0
장하오 안녕5 2:04 77 0
마플 대중성과 덕후가 붙는건 확실히 다른거같아ㅠ 2:04 47 0
롯데 왜케 열일하냐ㅋㅋㅋㅋㅋㅋ 광고 되게 잘 만들었네2 2:04 84 0
마플 저 표절논란 오스트 영상 댓글창보니까 다 한마디하네3 2:03 304 0
갑자기 멍또캣 너무 조음1 2:03 55 2
궁금해서 네이버에 컴뱃셔츠 휴가 쳐봄19 2:02 289 0
플과는 별개로 백예린 저 앨범 싹 다 명곡임13 2:02 299 0
연성은 진짜 멘탈 강한 사람이 도전해야 하는게 맞는듯.. 4 2:01 101 0
마플 근데 ㅎㅇㅂ 싫다면서 ㅎㅇㅂ 그룹은 응원한다는것도 웃기긴해23 2:00 216 0
몬베베들 축하합니달라~1 2:00 59 0
(벨툰) 이 아기 어디 나오는 아기임? 18 2:00 261 0
마플 커뮤에서 싫어하는 돌들 명확해보임10 1:59 226 0
마플 백예린 영어 못한다고 꼽주는 애들은 시야 좁은거 티내는거임ㅋㅋ18 1:59 321 5
마플 아 0310은 진짜 건들지 마라 그 명곡을 왜 건드려1 1:58 80 0
도운이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무서워서 도망감 ㅣ1 1:57 90 0
아휴 난 평생 이러고 살듯 8 1:57 89 0
환웅님 에이스전 개맛도리닼ㅋㅋㅋ 1 1:57 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30 ~ 10/4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