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53 10.18 09:323879 0
세븐틴 ㅌㅇ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때 사진 다시보니까 개웃김 46 10.18 12:592992 10
세븐틴 럭드 뭐 사지 고민된다ㅜㅜㅜ 39 10.18 13:15881 0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35 18:45516 0
세븐틴 아닠ㅋㅋㅋㅋㅋ밍구 퇴근하면서 팬한테 불닭준거 모야ㅋㅋㅋㅋㅋㅋ 20 10.18 09:421055 5
 
문득 궁금해진점 우리 돌출 2개?잖아 7 10.04 03:26 121 0
지금 티켓창인 봉들아 5 10.04 03:23 95 0
좌석창 진입했으면 같은 컴에서 대기하나더 받아도 되지??? 2 10.04 03:11 109 0
0표클럽 캐쪽이... 드디어 취켓 성공했다ㅠㅜㅠㅜ 15 10.04 03:05 273 0
1200번대 자도 되겠지? 2 10.04 03:00 77 0
마플 ㅠㅠ 우르르 나오는것같은데 앞으로도 저렇게 나올 수 있을까? 4 10.04 02:57 170 0
모험을 꿈꿀까 싶었지만.... 걍 만족해야겟다... 10.04 02:56 31 0
오 갑자기 대기 좀 빨라진거같아 2 10.04 02:53 69 0
짐 5042인데 4 10.04 02:48 64 0
아아 잡은 봉들 너무 부럽자나아아 10.04 02:44 35 0
장터 막콘 교환 구해욧! 10.04 02:43 81 0
3500번대인데….가망 없겠지… 10.04 02:39 30 0
어제보단 적으려나..... 5 10.04 02:39 87 0
첫 3층과 v6 중 고민.... 8 10.04 02:30 114 0
난 내가 들어가있을줄 알앗어... 10.04 02:29 30 0
지금도 대기 엄청 안빠져? 2 10.04 02:29 53 0
찬이 댄솔로지는 다 안무 찬이가 짠거야? 2 10.04 02:29 47 0
막콘 3층있어서 븹을 보면서도 못잡는 상황이 구라같다 6 10.04 02:28 117 0
아 에바 우울 1 10.04 02:27 77 0
하.. 그냥 눈물이 막남 10.04 02:1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32 ~ 10/19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