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디노 생일 기념 나눔 이벤트🩷🩵 28 02.10 18:38336 0
세븐틴고양이랑 아시아드 인원차이가 많이 안나는구나 24 02.10 22:44944 0
세븐틴 와 민원 레전드 떴다 19 02.10 19:461212 11
세븐틴 와 ㅇㄹㅂㅋ 팬미팅 공연장 규모 은근 큰데...? 16 02.10 18:38879 0
세븐틴 ㅋㅋㅋㅋ개웃기다 민원 결혼식 기자회견 원래 촬영 안되는데 15 02.10 19:29934 5
 
봉들아 첫콘 수수료 1 10.04 07:26 172 0
나이제 백명남았어ㅠㅠ 6 10.04 07:26 95 0
지금 1200번대.. 퇴근 후까지 버틸 수 있을까...?ㅠ 1 10.04 07:25 39 0
방금 들어왔는데 눈밭이네 10.04 07:24 33 0
브앞도 필요없는데.. 10.04 07:24 42 0
들어만 오면 그래도 포도알은 볼 줄 알았는디 ㅋㅋ 10.04 07:19 64 0
장터 막콘 부산 차대절 양도 받을 봉 있나요 7 10.04 07:12 53 0
대기 만명 줄어드는데 15시간 걸렸는데 1 10.04 07:03 96 0
역시 막콘이 첫콘보다 빨리 끝나는구나 5 10.04 07:00 223 0
겨우 들어왔는데 10 10.04 06:59 215 0
온콘볼 봉들은없니ㆍㆍ 3 10.04 06:43 69 0
마플 30시간 넘게 들어갔더니 6 10.04 06:26 156 0
방금 막 빂 잡음 6 10.04 05:46 363 0
자리 욕심 부리다가… 1 10.04 05:30 168 0
막콘 취켓 성공 ㅠ 4 10.04 05:27 153 0
아직 막콘 자리있네 13 10.04 05:23 256 0
막콘 븹 잡았다 이제 취켓 손턴다ㅠ 4 10.04 04:40 179 0
나 드디어 0표 클럽 탈출했어!!!ㅠ 4 10.04 04:11 116 0
대기 1000이면 아침쯤 들어가지려나...? 1 10.04 04:10 63 0
걍 포기하고 3층가는 봉있니…? 8 10.04 04:0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