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이게 왜 소설이 아니지



 
익인1

어제
익인2
쟤네 뭐 또 함??
어제
글쓴이
죄악 리스트 업뎃하시는 중...
민간인인 팀 버니즈 분들 신상캐기

어제
익인3
하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38 15:3423608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248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50 9:3723365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6 14:412424 1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9 8:462642 28
 
2018년에 악뮤 이수현과 사브리나 카펜터(1999년 5월생 동갑내기) 만난 영상 10.04 11:22 58 0
위시 유우시랑 리쿠 아예 다르게 생겼네18 10.04 11:21 980 7
마플 아 그런데 진짜 돌판 갠팬화되고8 10.04 11:21 217 0
마플 Ost표절…대부분 하성운팬들은 별생각 없습니다..37 10.04 11:21 1486 0
마플 표절했는데 천재마케팅하는 돌 하면 바로 둘 생각남18 10.04 11:21 419 0
유우시 ㄹㅇ 웃기는 재주가 있는 듯6 10.04 11:20 290 4
사녹 보통 몇분해? 7 10.04 11:19 35 0
아이콘 나쁜놈, 안아보자 같은 노래 있을까10 10.04 11:19 71 0
시온이 키링 개못생긴거 달고다닌다 생각했는데 리쿠가 준거래14 10.04 11:19 1109 5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방찬, 생일 기념 1억 기부.."팬들에게 받은 사랑 나눌 수 있어 감사".. 10.04 11:19 37 4
오빠만 제니 봐서 여동생 아쉽겠다3 10.04 11:19 283 1
크래비티 우빈 보컬 놀랍다3 10.04 11:18 132 0
앤톤 디아이콘 이거보고 매입한다12 10.04 11:17 422 15
나 최애 둘 있는데 하나는 나랑 생일 똑같고 다른 하나는 생일이 그 다음날임 10.04 11:17 47 0
정국은 솔로 월드투어가 ㄹㅇ 찐일 것 같음15 10.04 11:16 634 5
위시 재희가 그렇게 실물파라던데 맞나요?ㅠㅠ4 10.04 11:15 367 0
마플 우린 팬들이 소속사를 너무 감싸줌17 10.04 11:15 224 0
헐 윈터 뉴발 모델 맞네 10.04 11:15 171 2
제니 가브리엘 영상보고 진짜 진리구나 싶다4 10.04 11:15 726 1
드림의 깍두기전문멤버가 되고싶음 10.04 11:15 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18 ~ 10/5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