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에는 오늘 뭐했구요 이거했구요 저거했구요 그래서 이랬구요 이러면서 tmi나 자기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연차차니까 그런건 줄어들고 아이돌적인 멘트(팬분들 덕분에 힘이 됐다같이 무대,팬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위주로만 해서 슬픔
시간 지날수록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점점 멀어지는 느낌...저 아이돌적 멘트가 다 진심으로 하는말이라고 느껴지긴 한데 아쉬운건 어쩔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