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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1 10.04 18:191336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39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41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3 10.04 20:23213 0
세븐틴혹시 창 살려둘 때 걍 가만히 놔두는 게 좋아?? 17 10.04 11:27392 0
 
대기봉은 하염없이 바라만 봐 ^^ 2 10.04 02:13 58 0
방금 븨아피 한구역에만 8개 3 10.04 02:11 201 0
무대 구역 아니면 더 풀리네 1 10.04 02:11 185 0
막콘 빂을 구경만 하는 현실 2 10.04 02:08 122 0
본확은 븹만 한다고 공지나와있는데 인천때처럼 4 10.04 02:04 155 0
오늘 막콘 취소하고 올걸.... 7 10.04 01:59 195 0
한번 들어가면 창 얼마나 버텨줄까.... 2 10.04 01:58 41 0
양일 vip가 가능한거였구나,,, 6 10.04 01:58 187 0
자리욕심부리다가 더 안좋은자리 잡았네ㅎㅎ 4 10.04 01:54 152 0
수수료 20퍼 넘어가는 날이 1 10.04 01:54 162 0
봉들의 위시 구역은 어디양 8 10.04 01:54 65 0
취켓 앞으로도 풀릴까... 2 10.04 01:50 155 0
그 혹시 막 대화체같은거 쓸때 한솔이 말투 가끔 ~하묘 ~그랬묘 하던데 이유가 .. 6 10.04 01:50 85 0
대기번호 2만번대면.. 2 10.04 01:47 65 0
뷥 처음이라 그런데... 4 10.04 01:47 110 0
혹시 지금 들어가있는 사람 오늘 낮에 대기 몇이었엉? 3 10.04 01:45 74 0
낮부터 틀어놨는데 5천빠짐 10.04 01:44 21 0
이게 정말 취켓으로 얻은 자리 맞는지 하염없이 화면만 보는중 7 10.04 01:43 196 0
지금 취켓중인 봉들은 들어가는데 몇시간 걸렸어??? 16 10.04 01:41 112 0
이런 경우에는 교환할 거 같아? 7 10.04 01:40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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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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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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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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