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은 2008년부터 박지은 작가가 여배우 사건 모티브로 기획해놓은 작품
고소당한 작가도 표절이 아니라고 두번이나 밝힘
고소를 취하해주겠다고 두번 기회를 주고 집앞까지 찾아갔지만 작가가 그냥 안나갔다고함
고소사건으로 힘드니까 엄마 죽이려함
고소때문에 힘들어서 자살시도 했다고 잘못 알려졌을뿐 고소를 취하해주겠다는것도 거절하고 버틴건 유사성 주장한 작가임
작가가 처음부터 로그라인 유사할뿐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같은 내용이 연속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로그라인 유사성 정도로는 표절 성립이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