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의 부담감은 수험생이랑 비슷할까?

수험생들 특히 정시는 수능이랑 논술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공부해야 하고 놀라가는 것도 눈치 보이고 

편하게 준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n수 같은 경우에는 가족들 눈치도 엄청 보고 그러잖아 연습생도 데뷔 전까지는 몇년간 이런 삶을 살아내야 하는 건가?

[익인1]

취준생이랑 더 비슷하지 않을까?

[익인2]

22 업을 목표로 달리는거니

[익인4]

이거인 듯

[익인3]

대학은 하향지원이라도할수있지만 연습생은 그것도없으니 ㅠ 더 막연할듯

[익인5]

수험생은 걍 하향지원하면 무조건 붙음

[익인6]

운동선수랑 비슷하다생각...
잘풀리면 국대or프로리그가는거고 (=데뷔)
안되면 딴길찾는거...

[익인7]

평가가 더 가혹한 취준생과 수험생 사이일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