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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65 10.04 18:191706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7 14:412491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30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18 0
세븐틴봉드라 이번 캐랜 트레카 나눔하면 받아갈텨?? 21 18:4394 0
 
봉들아 첫콘 수수료 1 10.04 07:26 170 0
나이제 백명남았어ㅠㅠ 6 10.04 07:26 89 0
지금 1200번대.. 퇴근 후까지 버틸 수 있을까...?ㅠ 1 10.04 07:25 37 0
방금 들어왔는데 눈밭이네 10.04 07:24 30 0
브앞도 필요없는데.. 10.04 07:24 42 0
들어만 오면 그래도 포도알은 볼 줄 알았는디 ㅋㅋ 10.04 07:19 59 0
장터 막콘 부산 차대절 양도 받을 봉 있나요 7 10.04 07:12 43 0
대기 만명 줄어드는데 15시간 걸렸는데 1 10.04 07:03 93 0
역시 막콘이 첫콘보다 빨리 끝나는구나 5 10.04 07:00 215 0
겨우 들어왔는데 10 10.04 06:59 212 0
온콘볼 봉들은없니ㆍㆍ 3 10.04 06:43 63 0
마플 30시간 넘게 들어갔더니 6 10.04 06:26 152 0
방금 막 빂 잡음 6 10.04 05:46 350 0
자리 욕심 부리다가… 1 10.04 05:30 163 0
막콘 취켓 성공 ㅠ 4 10.04 05:27 138 0
아직 막콘 자리있네 13 10.04 05:23 251 0
막콘 븹 잡았다 이제 취켓 손턴다ㅠ 4 10.04 04:40 165 0
나 드디어 0표 클럽 탈출했어!!!ㅠ 4 10.04 04:11 113 0
대기 1000이면 아침쯤 들어가지려나...? 1 10.04 04:10 57 0
걍 포기하고 3층가는 봉있니…? 8 10.04 04:07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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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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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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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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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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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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